'음악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2/01 보아 일본 5집 - Made in Twenty(20) (4)
  2. 2006/10/15 Boa? BOA? BoA*! (22)
  3. 2006/10/15 Nell 5집 - Healing Proces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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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 2007/02/01 11:47 by Lok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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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보아가 일본에서 데뷔한 지 6년이 되는 해이다. 그녀가 한국에서 13세의 어린 나이로 데뷔하는 것을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세가 되어 MADE IN TWENTY라는 이름을 단 앨범을 만들게 되었다니, 참 시간 빨리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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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한국에 라이센스 앨범이 발매되어 판매중이다. 구입하려고 했는데, 친구에게 선물로 받아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친구야 고맙다!

이번 앨범에서 끌리는 노래는 8번 트랙의 no more make me sick과 13번째 트랙인 Gracious Days만 빼면 싱글로 나왔던 것들이다. 보아가 점점 변신을 하면서 힙합 쪽에도 관심을 보이는지, Revolution이라는 곡은 비트가 매우 강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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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한국에서도 활동하길 바라는데, 카투사는 일과 시간 외에는 음악도 마음대로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컴백하면 바로 음반을 사서 들어야 할 것 같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많이 들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7/02/01 11:47 2007/02/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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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 2006/10/15 23:44 by Lok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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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권 보아
생일: 1986년 11월 5일
혈액형: AB
종교: 천주교
취미: 음악듣고 따라부르기, 영화감상
특기: 노래,힙합 댄스, 일본어회화, 영어회화

아래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보아를 좋아한다. 소위 말하는 광팬까지는 아니지만, 보아가 앨범이나 싱글을 낼 때마다(일본 앨범도 라이센스로 한국에 나오면 구입하려고 노력한다) 소장용으로 구입하고 있고, 보아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면 관심 있게 본다.

<그림 - 소장하고 있는 보아 시디들 - 더 있는데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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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아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예쁘고 노래 잘 부르고 춤 잘춘다"... 같은 것은 "보편적인 사실(아닐 수도 있을까)"이고,

보아는 성공하였다.
아직 만 20세도 되지 않은 어린 나이지만, 보아는 자신의 실력으로 일본에서 밀리언셀러 가수가 되었다. 물론 여기에는 보아가 일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 점도 한몫을 한다. 보아는 이미 일본 가수들의 최고 영예로 꼽히는 홍백가합전에 4년 연속 초청되었다. 외국인임에도 정상급의 일본인 가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이다. 나카시마 미카가 보아와 같은 4연속 출연 기록을 하고 있다.

보아는 많은 노력을 통해 성공하였다.
노력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보아는 조금은 다르다. 어렸을 때부터 전문적인 훈련을 받아 데뷔하였고, 데뷔하여 많은 인기를 얻은 후에도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향하여 계속 전진하고 있다. 일본 사람들이 보아를 외국인으로 보지 않는 이유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유창하게 일본어를 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x미와는 매우 다르지 않은가? 이것은 그녀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 낸 것이다. 성공한 후에도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또한, 나로써는 "존경"의 대상인 것이다.

보아는 프로 정신이 강하다.
보아를 지켜보는 주변 사람들은 보아는 연습벌레라는 말을 한다고 한다. 힘든 공연이 끝나면 조금 쉬어도 되련만, 곧바로 자신의 공연을 모니터링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고 한다.
자신의 약점인 작은 키를 만회하기 위해 정말로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서 현란한 춤을 춘다. 보아도 인간인지라 실수하여 발을 삘 때가 있지만, 아픈 내색 전혀 하지 않고 끝까지 무대를 마무리하고 나온다. 정말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보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뭐니뭐니해도 BoA는 BoA* 라서 좋다! 이제는 다른 이유는 필요 없다. 적어도 지금은, 그녀 자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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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아가 처음 무대에 섰을 때만 하더라도, 나는 보아를 좋아하지 않았었다. 당시 한국에는 정말 많은 아이돌 가수가 판을 치고 있었고, 그 사이를 비집고 등장한 어린 가수 보아 역시 그런 가수의 하나일 것이라고 지레짐작해 버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1집 타이틀곡인 ID: Peace B라는 노래에는 "추카추카추"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마치 포케몬의 피카추를 연상하게 하는 단어인지라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 후 2002년에 일본에서 Listen to my heart라는 싱글을 발표하면서 일본에서 싱글 차트 3위를 기록하게 되었고, 그녀의 뮤직 비디오를 내가 보게 되면서 보아에 대한 인식이 180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뮤직비디오에서의 멋진 춤 실력은 나를 보아에 완전히 빠져들게 하였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2집 - NO.1! 이 노래는 내가 친한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가끔 부르기도 한다. 이 때문에 보아 빠돌이라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상관없다. 보아가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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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천재 BoA*! 항상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를 보면서 열등감이 생길 때도 있다. 그 때문에 보아가 더 좋아지는 것일까. 그녀의 꿈인 Best of Asia가 하루빨리 오기를 바란다. 바라건대, 그때도 우리 한국 팬들을 잊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보아가 일본 가수라는 말은 듣기 싫으니까.

2006/10/15 23:44 2006/10/1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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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아이야기 세번째, 보아와 땔래야 떌수없는 에이백스와의 관계

    : nemo'z 2006/10/17 18:29 삭제하기

    보아가 일본에서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를 간략하게나마 적었던 첫번째 글에 대한 보충하고자 합니다. 이 글은 보아가 싱글판매량이 저조할때 보아 팬들이 자주 핑계를 돌리는 "이번판매량이 저조한이유는 에이백스탓" "에이백스가 코다쿠미만큼 신경써줬더라면 두배이상 판매량이 나왔을텐데.." "에이백스에서 프로모션을 안해줘서 판매량이 안나왔다" 따위의 핑계와 관련된 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처음계획과는 다르게 네번째글에서 마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네번째글에서는 보..

음악이야기 2006/10/15 04:27 by Lokken





때는 지난 7월, 나와 한 친구가 메신저로 대화를 하고 있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어학원에서 토익 시험 대비 공부를 하고 있었을 때였다.

[오전 02:10:07] 부도 났다~ 쓰방: 요새 보아는뜸하네
[오전 02:10:11] [지성][Lokken]: 응
[오전 02:10:20] [지성][Lokken]: 8월 6일에 나온대

[오전 02:10:51] 부도 났다~ 쓰방: 850점 넘으면
[오전 02:10:51] 부도 났다~ 쓰방: 내가
[오전 02:10:55] 부도 났다~ 쓰방: 시디 사줄지도...

참고로 나는 보아의 팬이다. 최근 3년간 보아 외의 다른 음반 시디는 사 본 적이 없다. 일본 음반도 라이센스판으로 한국에 나오면 구입하는 편이다.

이렇게 해서 내 토익 점수가 870을 넘으면 친구가 보아 시디를 선물로 사주기로 하였다.

그 후에 넬 5집이 나왔고, 인터넷에서 mp3을 다운받아 들어 보았다. 매우 끌리고 마음에 들었다. 넬을 좋아하는 한 친구에게 넬이 좋다고 말을 했더니 좋으면 시디를 사란다.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다.

대망의 9월 16일. 밤 9시 정각에 점수를 확인해보았다. 875점이란다. 얏호~ 보아 시디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저번에 넬 시디 구입을 생각해 보겠다고 한 것이 생각났다.
친구에게 보아 대신 넬 시디를 사달라고 하였다.

[오후 08:40:02] 올리언즈 2.6G 예상: 진짜
[오후 08:40:03] 올리언즈 2.6G 예상: 보아 안사고
[오후 08:40:05] 올리언즈 2.6G 예상: 넬이야?
[오후 08:40:12] [지성][Lokken]: 보아가 아직 싱글을 안냈어
[오후 08:40:13] [지성][Lokken]: 11월에 낸대..

[오후 08:40:48] 올리언즈 2.6G 예상: 그려
[오후 08:40:51] 올리언즈 2.6G 예상: 다음에 만날때
[오후 08:40:53] 올리언즈 2.6G 예상: 기대 하게나 ㅋ

[오후 08:41:14] 올리언즈 2.6G 예상: 물론
[오후 08:41:21] 올리언즈 2.6G 예상: 돈은 니가 내면 되는거고
[오후 08:41:21] 올리언즈 2.6G 예상: ㅋㅋㅋ


이렇게 해서 넬 시디를 선물받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10월 14일 토요일, 어제저녁에 친구를 만나서 넬 시디를 받았다! 오오오.
오랜만에 만났으니 저녁 한 끼 먹고 집에 도착하여 포장을 뜯고 이미지를 뜬 후 오디오로 재생해 보았다. 역시 좋다!
음악을 들으면서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소책자를 보았다. 뭔가 무시무시한 그림이 있다. 무엇을 뜻하고 있는 그림일까? 잘 상상이 가지 않는다. 를 전달해 주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번 넬 음반의 특징은, 모든 트랙이 서로 이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다. 나만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일관성 있게 각 트랙이 짜여 있다.

항상 그래왔지만 넬 음악은 나의 감성을 자극한다. 계속 듣고 싶어지는 무언가 끌리는 매력이 있다.
이번 5집은 그것이 더더욱 강한 것 같다. 메인 타이틀 곡은 없다고 할지라도, 각각의 트랙이 전부 마음에 든다.

세진아 고맙다! 잘 들을게~


2006/10/15 04:27 2006/10/15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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