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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09/13 23:45 by Lokken
  • 추석 연휴의 시작. 3일밖에 안되는 짧은 연휴라 아쉽지만 그래도 추석인지라 전도 부치고 윷놀이도 했다. 벌써부터 설날이 기대되는 이유는 뭘까.(추석)2008-09-13 22:55:23
  • 신기전, 나름 재미있었다. 마지막에 날아가는 대신기전은 살짝 코믹했다. 컴퓨터 그래픽에 돈을 더 많이 들였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았지만…(신기전)2008-09-13 22:58:08
  • 서든어택을 하다 보니 어느새 중위가 되었다. 진급 기념으로 엘리트 전투복 7일치를 무료로 줘서 착용했는데 약간 뛰는 속도가 빨라진 느낌이다. 느낌상으로만 그런 건지, 아니면 실제로 빨라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전역하기 전에 대위까지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다.(서든어택)2008-09-13 2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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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3 23:45 2008/09/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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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09/07 00:54 by Lokken
  • 오랜만에 찜질방에 다녀왔다. 땀 좀 빼고 오니 한결 상쾌한 느낌이다.2008-09-06 18:13:46
  • 며칠 좀 시원한 것 같았는데, 다시 더워졌다. 아침엔 춥고, 낮엔 덥다. 여름엔 겨울이 좋은 것 같고, 겨울엔 여름이 좋은 것 같은데, 가을엔 뭐가 좋을까.2008-09-06 19:33:52
  • 택시가 빠르긴 빠르다. 목동 사거리에서 집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 도착했다. 총알택시가 역시 최고다.2008-09-07 0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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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00:54 2008/09/0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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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09/02 01:56 by Lokken
  • 오랜만에 학교 친구들과 함께 위닝을 했는데 내가 선택한 바르셀로나 팀에 있어야 할 앙리가 주전에도, 후보에도 없었다. 앙리를 돌려줘~2008-09-02 01:53:25
  • 최신형 컴퓨터로 단장한 게임방에서 스타가 끊겨 돌아갔다. FASTEST 세팅이었는데 마치 NORMAL에서 한 것 마냥 돌아갔다. 스타가 그렇게 고사양 게임이었단 말인가…2008-09-02 01: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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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01:56 2008/09/0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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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09/01 23:30 by Lokken
  •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새로운 글로 등록되므로, 자동 배달을 사용하기보다는 수동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나을 듯하다.2008-09-01 18:40:40
  • 간만에 블로그 스킨 업데이트. 오랜만에 하니 잘 안된다.. 머리가 굳어진게 확실하군.2008-09-01 22:25:49
  • 무엇이 잘못되었는진 모르지만 블로그 로고가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안나오니 깔끔한 것 같기도 한데?2008-09-01 2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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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맞이하는 긴 휴일 덕분에 블로그에 시간 투자를 충분히 할 수 있게 되었다.
미투데이도 한번 만져보고 이렇게 블로그 스킨도 바꾸어 보았다.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은 스킨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인데, 그만큼 손이 많이 간다는 단점도 있다. 평소에는 "귀찮음"의 정도가 스킨을 바꾸었을 때 발생하는 자기만족도보다 컸기 때문에 스킨을 바꿀 엄두를 내지 못했지만, 이번엔 갑자기 디자인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여러 스킨을 찾아보던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lazylog님의 스킨


이렇게 멋있는 스킨을 찾아서 내 블로그에 맞게 편집하였다.
스킨을 다운받을 수 있는 원본 주소는 http://designmyself.net/10 이며, 이 스킨의 바탕색에 채도를 살짝 입혔는데, 이렇게 하니 조금 더 보기 좋은 것 같다.

오랜만에 스킨을 바꾸니 한결 상쾌해진 느낌이다. 미투데이를 시작하여 예전보다 블로그를 가볍게 쓸 수 있게 되어 좋고 스킨을 바꾸니 좋고~

2008/09/01 23:10 2008/09/0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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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09/01 18:41 by Lokken
  • 개강식 참석. 아직 복학하려면 약 6개월은 더 남았지만, 오랜만에 친구들도 볼 겸 해서 참석하게 됨. 학교 정문쪽은 보도블럭이 멋지게 꾸며졌지만 정보대는 변함이 없다.2008-09-01 17:30:41
  • 미투데이 가입한지 1년 반은 된 것 같다. 제대로 쓰는 건 오늘이 처음인 듯.2008-09-01 17:34:28
  • 치명적인 문제를 발견- 한번 글을 입력하면 삭제가 불가능하단다. 이거 계속 쓸 수 있을까. 적어도 블로그에 올리는 내용은 취사선택이 가능했으면 좋겠는데, 한번 알아봐야겠다.2008-09-01 17:59:01
  • 글을 쓰다가 임시보관을 눌렀는데, 보관된 글을 찾아 불러오는 데 20분이나 해멨다.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 매뉴얼로 만들어 주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2008-09-01 18:00:31
  • 디데이 기능은 소개 글에서만 가능하군.. 블로그에 자동으로 D-Day가 표기되면 좋을 뻔 했는데. 블로그에 D-day 플러그인을 넣어볼까..2008-09-01 18:24:11
  • 블로그로 올린 후 새로 글을 입력하면 업데이트가 되는지, 아니면 새로운 글이 써지는지 테스트.2008-09-01 18:36:10
  •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새로운 글로 등록되므로, 자동 배달을 사용하기보다는 수동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나을 듯하다.2008-09-01 18: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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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8:41 2008/09/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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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st Virginia Golf 2008/10/12 02:15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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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07/13 01:47 by Lokken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시작하는 것 같더니(6 17일 시작) 비가 두어 번 오고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다. 그와 함께 폭염이 찾아온 듯하다. 장마가 한창이어야 할 시기에 난데없이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7 7일에는 강릉의 아침 최저기온이 무려 30도를 기록하여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후 지금까지의 아침 최저기온의 최고 값을 경신했다고 한다.

 

장마가 시작되고 난 후 서울에 2주 정도 머물렀는데, 마른 장마 덕분에 이틀을 제외하고는 비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었다. 서울도 꽤 후덥지근하다고 느꼈었는데, 서울역을 떠나서 KTX 열차에서 내려 동대구역을 나오는 순간 이곳이 과연 우리나라가 맞는지- 순간 숨이 막히는 더위에 지하철역까지 오는 그 짧은 거리에서 땀을 흘렸을 정도였다. 대략 저녁 7가 넘은 시간이었다. 나중에 기상청에서 대구 온도를 보니 저녁 7 기준으로 33.2도였다고 한다.

 

그 다음 날엔 하루 종일 야외 활동을 하였다. 새벽부터 심상치 않은 날씨였다. 하늘은 맑게 개어있었고, 서울에 있었다면 한낮에 그늘에서 햇빛을 가리면서 느낄 수 있을 온도를 대구에서는 새벽부터 느낄 수 있었다. 새벽 5 온도가 무려 27.4도였다. 오후가 되니 온몸은 땀으로 절어 위, 아랫도리 할 것 없이 전부 젖어있었다. 낮 최고 기온은 36도까지 올라가고 폭염 경보가 내려지자 30분 활동하고 난 후 30분 동안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지시가 내려질 정도였다. 작년엔 대구가 이렇게 덥지는 않았던 것 같았는데, 적어도 7월 초 날씨는 이러지 않았던 것 같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7월 9일 폭염 경보가 내려졌던 대구/영남지방과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전국 대부분 지방

 

기상청의 요즘 일기예보를 보면, 일기 예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날씨 실황 중계를 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종종 있다. 최근 2주일 동안에 비가 온다고 했다가 전날에 급작스럽게 비가 오지 않는다고 바뀐 날이 두 차례, 그리고 특히 오늘 같은 경우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고 했다가 새벽에 서울에서 비가 시작되자 두 시간쯤 후에 새로이 나온 예보에서는 내일까지 비가 오겠다고 말을 바꾸어 많은 원성을 듣고 있다. 정말 요즘 우리나라 주변 대기가 변덕스럽기는 한 모양이다.

 

하지만 요즘 아마추어들이 사설 게시판에 올려놓는 다음 날 일기예보가 기상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날씨보다 더 정확하다면, 그리고 그런 일이 자주 발생한다면 기상청이 업무를 잘하고 있다고는 말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기예보 오류를 지적하는 많은 사람들 - 기상청 자유 토론방에서

 

오늘 서울에 새벽 3시경부터 비가 오자, 기상청은 비가 오지 않겠다고 한 예보를 바꾸어 서울과 경기도 지방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방에는 5~20mm의 비가 오겠다고 예보하였는데, 오늘 서울에 내린 비는 50.5mm였다. 이것을 가지고 오늘 예보는 적중했다고 한다면 약간의 지구과학 지식만 가지고 있다면 누구라도 날씨 예보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전선 근처에 걸려있는 장마전선



  장기예보가 틀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다음 날 예보는 지금보다는 정확해야 하지 않을까? 아무런 정보 없이도
비가 온다 / 안 온다 둘 중 하나인 50% 확률 게임에서 기상분야 세계 6위 슈퍼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상청에서 연속 3주간에 걸쳐 주말만 되면 예보가 빗나간다는 것은 솔직히 말해 이해하기 어렵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라는 해명을 며칠 동안 반복하고 있는데, 이것은 큰 문제이다. 매우 작은 크기단위로 발생하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를 예보하기 위해 전국을 작은 단위의 격자점으로 만들어 우리동네 예보를 한다는데, 크기가 수천 km이나 되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이동을 예상하지 못한다면 과연 국지성 호우의 예보가 가능할지 의문이다.

 

앞으로는 일기예보가 조금 더 정확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신뢰할 수 있는 기상청이 되기를 바라면서... 기상청 파이팅!

2008/07/13 01:47 2008/07/1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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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05/04 09:59 by Lokken

 작년 11월에 “적자 인생”이라는 글에서 KTX 열차의 비싼 가격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적은 적이 있다. 그리고 약 6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열차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KTX는 내가 주말마다 빠르고 편하게 집에 갈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친구가 되었다. 열차 안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을 들으면서 서울역에 도착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Steve Barakatt - Dreamers
KTX 열차가  종착역에 들어서기 직전에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이다.
최근에는 이 노래가 나오기 전에 KTX MINI 로고송이 먼저 재생된다



 여담이지만, 항상 예정 시간보다 5분씩 늦게 도착하기 때문에 불평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more 버튼을 누르시기를.

more..



 지난 4 1일에 코레일에서 메일이 왔다. 코레일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어 축하한다는 내용이었다. 갑자기 왠 뚱딴지 같은 말인가 싶어 사이트를 찾아가서 알아보니 5 1일부터 회원을 등급제로 나누는데 4월 한 달 동안은 시범적인 운영을 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지난 6개월 동안의 철도 이용 실적과 셀프티켓 가산점을 합한 점수가 45,000점 이상이면 사파이어, 75,000점 이상이면 에메랄드, 150,000점 이상이면 다이아몬드 등급이 된다고 한다. 다이아몬드 등급이 되면 명절 승차권 예약을 먼저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6개월 동안 3백 만 원어치의 열차표를 구입해야만 한다. KTX로 매일 출퇴근하는 사람이 아니면 다이아몬드 등급을 받기는 어려워 보인다.


 

 5 1일 기준으로 내 등급점수는 74,169점으로 아깝게 에메랄드 등급에 오르지 못했다. 만약 내가 한 주만 외박을 더 나갔더라면 에메랄드 회원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점수를 조금이라도 올리려고 집에서 서울역까지 갈 때에도 버스 대신 통근열차를 타고 70점씩 적립을 했었는데… 우수회원이라고 해봐야 나에게 쓸만한 것은 이벤트에 참여하면 당첨 기회를 많이 주는 것 정도뿐이기는 하지만 코레일에서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단골 고객을 우대해 주니 기분은 한결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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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우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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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등급 점수


 

 내 인생에서 이렇게 열차를 많이 탈 수 있는 기회가 군생활을 시절 말고 또 있게 될까? KTX 덕분에 열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열차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 사랑해요 KTX~

  

 새마을호 BGM 중 하나인 Steve Barakatt의 Flying이다.
이 음악을 들으면 마치 내가 하늘을 날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2008/05/04 09:59 2008/05/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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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USA 2007/11/01 03:27 by Lokken

카투사가 일반 육군보다 좋은 점은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자유로운 외박/외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평일 오후 5시 정도면 일과를 마치게 되는데, 일과 시간 이후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외출을 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미군이 발행하는 패스를 받아 외박을 나올 수 있다. 보통은 금요일 일과 시간 이후부터 일요일 저녁까지지만, 미군 휴일이나 한국군 휴일이 겹치면 하루 또는 이틀 정도 더 쉴 수도 있다.

보통 외박을 나오면 집에 가게 되는데, 문제는 많은 카투사의 집은 서울이며 카투사들의 복무지인 미군 부대는 서울(용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바로 교통비의 압박이 문제이다. 물론 TMO(Transportation Movements Office)에서 무궁화호나 새마을호 승차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하루에 딱 두 번 있는 열차이고 시간대도 애매하기 때문에 나는 잘 이용하지 않는다. 매주 집에 오는 이유 중 하나가 다니던 교회를 계속 다닐 수 있기 때문인데, 군 전세 객차를 타게 되면 예배시간 도중에 열차를 타러 나와야 하는 사태가 생길 수가 있다. 물론 이것을 애용하는 카투사들도 많다.

결국, 보통 KTX를 타게 되는데 부대에서 가장 가까운 동대구역에서 서울역까지 KTX로 평균 1시간 50분 정도 걸린다. 정말 빠르긴 빠르다. 문제는 가격이다. 평일엔 38,400원, 금요일엔 39,000원, 주말엔 41,100원이다. 즉 금요일에 KTX를 타고 집에 갔다 일요일에 KTX를 타고 부대로 복귀하면 8만 원이 넘는 금액을 교통비로 내야 하는 것이다.

다행히도 KTX는 청소년 할인카드가 있어 이것을 이용하면 만 24세까지는 평일 30%, 주말 15%를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 거기에 역방향석을 이용하면 5% 추가할인도 된다. 또한, KTX Family Card(청소년 할인카드를 사려면 먼저 KTX Family Card를 발급받아야 한다)를 이용하면 승차권 구입 금액의 5%가 적립되어 열차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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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일주일에 2만 원 정도를 아끼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주마다 6만 원 정도의 금액을 교통비로 날리는 셈이다. 만약 매주 외박을 나온다고 치면 24만 원이 교통비로 써지는 셈이다. 그런데 한 달 월급은 일병 기준 72,300원이다. 한 달에 17만 원 정도 적자가 나고 있다. 그것도 교통비로만… 부모님께 죄송할 따름이다.

어느새 내 KTX 패밀리 카드엔 KTX 한 번 정도 공짜로 탈 수 있는 점수가 쌓였다.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다.

2007/11/01 03:27 2007/11/0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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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07/11/01 02:12 by Lokken

대한민국 육군으로 입대한 지 어느덧 7개월이 흘렀다. 7개월 사이에 다른 건 몰라도 우리 학교는 몰라보게 달라져 있었다. 언제 완공될지 알 수 없었던 종합강의동(웨스트민스터홀로 이름이 확정되었다)만식 기념관이 완공되고, 1공학관을 개축하여 안익태 기념관을 만들었다.

 

오랜만에 학교를 방문하면서 바뀐 학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웨스터민스터홀은 학교 중앙도서관 왼편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조만식 기념관과는 3층과 5층에 있는 구름다리를 통해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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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터민스터홀과 조만식 기념관 구름다리 아래로는 쉼터를 만들어 놓았다. 정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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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식 기념관 1층엔 실내 농구 코트와 체육관이 들어섰다. 농구 코트는 필요에 따라 다른 용도로 쓰일 수 있는데, 마침 이날은 경영학부 총 동문회가 있는 날이었다. 체육관에는 아직 운동 기구가 들어서지 않아 썰렁했다. 내년 봄에나 들어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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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잔디 앞 백마상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이들이 장난치며 놀고 있었다. 행사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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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으로 쓰이는 안익태 기념관이다. 건물 외관이 참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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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 기념관 옆면에는 애국가 악보 일부가 있는데, 이것이 최근 논란이 되는 듯하다. 가사를 개사했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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